지극히 사적인 지극히 사적인
압구정한양과 반포원베일리가 좋아도 못사는 진짜 이유.

압구정한양과 반포원베일리가 좋아도 못사는 진짜 이유.

부동산 시장에 나도 제법 공부도 하며 몸을 담궈봤지만 역시나 현금흐름을 생각 안할 수 없고, 사용할 수 있는 부채의 한계값이 있고, 가용현금과 무엇보다 30대 서른살에는 부모와 형제의 신경을 안써도 문제없었으나 사회초년생이니 꼴랑 200만원초반 되는 봉급 생활. 집에 돈도 없고 맨날 부채 4-5억으로 이자갚는거 뻔히 아는데 결혼자금도 도움을 받지 못했고, 받을 생각도 못했다. 다들 똑똑한 척 가르치고, 훈계하듯 어디를 사라마라 말들을 하지만 결국에는 현실적인 한계는 내가 지불할 수 부채(이자)의 한계에서 현재의 가치보다 '상당히 저평가' 된 지역의 아파트를 찾는거 아닐까. 아무리 생각해도 이게 핵심인거 같음. 인천을 왜 사? 송도 사야지. 양주파주를 왜 사?분당백현마을 사야지. 경기도를 왜 사? 그냥 서울 사야지! 서울 노원 은평구 변두리를 왜 사? 강남서초 사야지. 수서, 일원동을 왜 사? 대치,도곡사야지. 방배, 잠원을 왜 사? 압구정,청담 사야지. 계속 늘 이런식이었다. 사고나
댄스학원인테리어 시작한지 일주일

댄스학원인테리어 시작한지 일주일

#댄스학원 오늘도 뚠뚠.... 스스로 체감하기에도 몇년째인지 세어보지는 않았는데 고객이 말해주셔서 알게 되었다. ( 국내에서 손가락에 뽑는 시공업체가 되는거 같다.) 제대로 세어본적은 없는데 이번에 신규로 공사예정하는 원장님이 국내에 탑3에 들어가는 선두그룹. 리더그룹 댄스학원운영하신데 3개층을 한꺼번에 계획중이다. 공급기준으로 거의 200평 정도를 하는 규모니깐. 그 원장님은 나랑 나이가 동년배인데, 본인이 알고 있는 유명댄스학원을 모두 내가 했다고 하는데, 내 입장에서는 누가 유명하고 유명하지 않는지 알수는 없다. 맛집에서 음식하는 주방장이 누가 오고 갔는지 일일히 체크해볼 수는 없는 노릇이기에 그냥 너털웃음짓고 말지 뭐. 금주도 #댄스학원인테리어 현장으로 이동. 지금 2년전에 공사하셨던 원장님이 잘되셔서 확장공사 하는중. #신도림댄스 #코레오그래피 댄스학원 공사전 철거, 깔끔하게 노출천정 목공자재 도착. 사다리차 대기중. 건물주 어르신 나오셔서 구경중. 댄스학원 원장 임차인이
쓸데없는 기록 (아빠에게 필요한 3가지 능력)

쓸데없는 기록 (아빠에게 필요한 3가지 능력)

안하는 것은 가급적 안하고, 해야하는 일이면 어떻게든 해야하고, 어떤 기분일지라도 해야한다. 오늘 딸의 중요한 콩쿨 출전이라서 새벽에 일찍 일어나 딸을 학원에 6시에 내려주고, 다시 집에 있는 아내를 모시러 가고, 다시 학원으로 가는중에 딸이 머리장식읗 놓고 왔다기에 다시 집으로가서 1시간 동안 집과 딸의 학원을 3바퀴를 돌았다. '나는 마을버스 운전기사인가?' 아빠로서 늦잠자면 안되고, 열심히 하는 딸을 위해서 나도 같이 뛰고 부지런해줘야 하고, 해야할 아빠로서의 본연의 역할은 계속 쳐내야하고, 거기에 아내가 시키는 일은 어떻게 해야하고, 회사에 현장도 열심히 챙기고, 내가 비록 같은 길을 1시간에 3바퀴를 도는 마을버스 역할일지라도 어떤 모멸감이 들더라도 나는 아이의 인생에 있어서 뒤에서 밀어주는 역할임을 잊지말것. #절제능력 - 술 담배하지말것, 예정된 아이와 가족일과 회사일 외에는 개인적인 헛짓거리 하지말것. 나만 무너지는게 아니라 가족이 무너지고 회사의 실적이 무너지는 결과
2025년 상반기 중고차 결산

2025년 상반기 중고차 결산

개인 기록용 자료임. BMW GT #535i 2010년인가 2011년인가 했던거 같다. 출고가는 8천 언저리 되는데, 가격은 굉장히 저렴했으나, 우선 냉각수캡에서부터 조짐이 싸~ 했다. 냉각수 캡이 이미 오버히트해서 넘치고 잔존물이 굳어서 누룽지처럼 굳었고, 냉각수에 오일 기름기가 넘어온거 보니 엔진에서 냉각계통으로 넘어 흘러들어오는거 보니 정비할 곳이 상당히 많아졌다. 고치지 않고 그대로 타고 폐차하던지 아니면 내 성격상 처음부터 리빌드 다시 처음부터 하던지. 베트남 쌀국수 장사하시던분이라서 장보기 용으로 쓰셨는지 흙먼지가 상당했고, 아이들 통학용이라고 말씀하셨지만 트렁크와 바닥에 흙먼지가 상당한 것으로 보아, 도저히 내 아이를 이러한 업무용차에 태우는게 이해가 되지 않았다. 외판은 4-5군데 복원을 해야 하니 이것만 해도 얼추 100만원은 들어가야 하니, 마음이 복잡해졌다. 국물류조차 언제 갈았는지 생각이 잘 안난다고 해서 중고로 사서 그냥 아무것도 정비 하지 않고 타고 날리는
노원 27평아파트 전세계약한 날

노원 27평아파트 전세계약한 날

첫 딸 임신과 함께 구입했던 첫 아파트를 오늘 월세에서 전세로 전환하고 도장을 찍은 날이다. (쫄보같은 우리는 아침일찍 뚠뚠...) #27평아파트 #월세계약 에서 #전세계약 전환 장기보유 10년을 진즉 넘었으니 팔까도 했지만 특별히 매도할만한 이슈도 없고, 취득세와 양도세 관련해서 특별히 매각후 얻을 이유가 없어서 월세로 편하게 임차인을 사용하도록 허용하고 있다. (지인 중에 한명에게 시세보다 저렴하게 양도하고, 공사비용까지 지원해볼까 했지만 상승세 중에는 구입하겠다고 했으나, 역시 보합구간에서는 구매를 쉽게 못하는 듯 하다. 결국에는 얼마전 지방아파트를 구입하게 되었다. ) 월세로 2015년부터 계속 이어졌으니 3번째 임차인을 받아들일 준비를 하였다. 애초에 나는 월세재계약을 염두하고 기존 임차인을 쓰게 하려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목돈이 필요한 상황이 생겼다. 장모님과 장인어른 집을 해드려야하는 상황에 자식으로서 마지막 숙제가 남아있다. 양가의 차량교체는 이미 모두 해드렸고,
잠시 만난 사이 (이웃에 관하여)

잠시 만난 사이 (이웃에 관하여)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헤어지며 알게되는데 블로그로 잠시 만났던 사람들을 보면 우리는 각자 인생을 살다가 우연히 어떠한 글로 인해 잠시 멈춰서본 것임. 곰곰히 생각해보면 삶의 여러조각 중에 잠시 어느 하나가 맞아떨어진것임. 그래서 하트 하나 받은것. 댓글 하나 받은것. 말 그대로 잠시 나랑 같은 편이 되어봤던 것임. 그런 뒤에 각자의 일터와 삶에 돌아가 사는 것이고, 그러다가 지구와 달이 우연히 일치되는 개기일식이든 월식이든 몇달, 몇년만에 또 만나는 것일뿐임. #이웃 #블로그이웃 2.누구 듣기 좋으라고 좋은 소리 할 필요도 없고, 누구 듣기 싫으라고 하는 말도 아니고, 그냥 내 의식과 생각대로 말하고 의견을 게재하는 것이니 아니면 흘려들으면 되고, 좋으면 주워담으면 될 일. 그중에서 내가 주변에서 제일 쎈 캐릭터가 보이는 사람은 잃을게 없는 사람. 이게 제일 무서움. 누구를 비평하든, 비판을 하든 다양한 사고를 겸비하는게 유연한 삶에서 이득이 큰거 같음. 방금 옆 테이블에서 노인인지
어른

어른

피라냐도 아니고, 뭐 하나 매물 나오면 공동중개건으로 스티커 붙이는것은 이해한다만.... 내가 임차인이라면 솔직히 아무 중개인에게 전화하고 싶은 생각도 들지 않는다. 요즘 세상과도 비슷한 그림인듯 하다. 뭐 하나 이익이 되면 수십명 수백명이 득달같이 달려들어야 하니... 뭐라도 해야 뭐라도 얻을 수 있는 것은 알겠으나 도시미관과 가로에서 보는 공공성 측면에서 너무 아쉽고, 슬럼도시 느낌이다. 불법 경작을 하지 말랬더니, 사유지가 아님에도 개를 데려다두고, 내가 먼저 쓰면 임자라는 전략으로 우기는 어른을 보았다. 요즘 어른들의 흔한전략이라서 심심치 않게 보게 되는데, 어려서는 처벌받고, 경고받고, 오점을 남길까봐 걱정이어서 조심이지만 살아온 날이 살아갈 날보다 훨씬 앞질러서 10년내에 어떻게 될지 모르는 극상 어르신들은 그냥 막가파다. 내가 가는 길이 곧 길이고 현실이니, 어쩌면 대통령도 내가 해볼거 다 해봤고, 얻을거 다 얻어봤고, 산해진미 다 먹어봤고, 9수 출신으로 검찰총장에다가
밥상머리 교육에 관하여

밥상머리 교육에 관하여

동생과 밥을 먹다가 나의 음식사진에 관해서 지켜보는 중에 외식을 많이 하면 좋은 것. 즉, 효능에 관해서 묻기에 의견을 정리해본다. 최대한 다양한 식당과 음식을 경험해보자 아이들에게 좀 미안한 부분이기는 하나, 집에서 떠들고 예의없이 뛰어노는 것은 일정부분은 이해하나, 공공장소와 식당, 레스토랑 등 다양한 사람들이 공존하며 생활중에 조금 어긋나면 호되게 혼내는 경우가 많다. 하지마! 뛰지마! 가만있어!라고 주의를 주기보다는 네가 하지말아야 할 이유, 뛰지 말아야 할 이유, 공손하게 매너를 보여야 하는 이유를 상황에 따라 가르치려고 노력한다. 인생은 연습이자 실전이기에 다양한 메뉴, 다양한 나이와 사례에 따라 일일히 알려주는게 쉽지 않아서 가급적 패스트푸드 부터 정식코스 요리, 가벼운 스낵부터 한식, 양식, 중식까지 익숙하게 만들어주는게 나의 외식의 기본 목표다. 집에서 요리하기 싫어서. 혹은 돈이 남아돌아서 이게 아니다. 어려서의 먹는 것에 대한 여러 상황들을 적절히 노출하며, 식기
20년차 여자친구랑 식사하며...

20년차 여자친구랑 식사하며...

한상차림 코다리명가 과천본점 경기도 과천시 중앙로 414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항상 여자친구랑 편하게 가볍게 한끼 해결할때마다 들르는 식사장소. #코다리명가 양가 집안에 챙겨야 할 일들과, 아이 셋에 관한 육아,교육플랜을 점검하고, 나의 사업근황, 그녀의 사업근황, 부족한 점들과 앞으로 더 노력해야 할것들을 들여다본다. 단둘이 이렇게 얼굴을 보며 이야기 나눌 시간도 그리 여유롭지 않다. 레슨과 여러 일들로 너무 바쁘고, 딸의 진로와 더불어서 챙겨야 할 프로젝트가 상당하다. 아내는 딸의 진로에 따라 함께 유명세를 얻었던 것인지 예전보다 학원에 수강생이 많이 증가하고 있고, 특히 #발레전공생 수업문의가 많이 늘었다. 올해 특이사항 중에 하나는 #한예종영재원 에 그 어렵다는 입학을 본인의 제자를 합격시켰다. 전국에 바늘하나 만큼의 빈틈을 비집고.... 영재원 내에서도 그 아이가 누구의 아이고, 어떤 선생님인지 수소문하고 입소문 났던거 같은데, 사실 입시전문이 아니지만 아
아빠와 아들

아빠와 아들

나익희 부전자전 깔맞춤 #한강라면 이건못참지. 위아래 없는 자슥들 #한강배드민턴 중... 왜 라켓과 셔틀콕이 저깃냐... 봄이 와서 지하에서 잠자던 뚜따 지상이동. 겨울내내 잠들었던 #e93 컨버터블 오랜만. 웃으라고 똥꼬빵꼬. 아빠사랑해요 10번해줘ㅋ #예술의전당 오줌싸러 방문한 기념으로다가 ㅋ 골든듀 한지민 브로셔 따라하기 느낌 충만ㅋ 급 배고파서 의왕타임빌라스 #회전초밥 초밥 보다도 턴테이블 접시 고르는게 신기. 자꾸 8000 9500짜리 골라서 "꽤 거친생각과 불안한 눈빛과 그걸 지켜보는 너... 그건 아마도 전쟁같은 초밥" 저녁에는 텍사스 가고싶어서 도곡동 #호피덕 텍사스윙 발골 후 뼈를 보니 잠깐 입 스쳐지나갔는데 살이 없네... 얘들아..우리 걍 키즈카페나 차릴까? 오늘은 학원공사 철거끝나고 날씨도 좋고 남정네들만 따로 모아 식사후 엄마 몰래 콘아이스크림...역시 존맛. 뭐든지 하지 말라는거 할때가 제일 신나. 글지?ㅋ 앞니 빠지고 영구가 되어버린 둘째. 그만 집에 가
미술학원인테리어 하면서 알게 된 점 (지브리 느낌)

미술학원인테리어 하면서 알게 된 점 (지브리 느낌)

하남미사 신도시에 #미술학원 미술교습소 인테리어 공사의뢰를 받았다.2월초 처음 통화했을때는 그냥 단순한 견적문의인줄 알았다. 그런데 한달넘게 미술학원 원장님은 기다려주셨다. 2번째 통화할때는 "현장에 와주세요" 라고 하기에 처음에는 내가 어리둥절 했다. (추후 미팅 약속을 잡지 않았는데....) 최대한 빠른 시간에 와주시면 좋겠고, 공사는 하고 싶다고 하셨다. 그런데 우리 회사의 입장에서 보자면 우선 기준평수가 생각보다 슬림해서 고민을 했다. 군더더기 빼고 필요한 공정만 말씀해주시면 그에 따라 원하는 공정만 해드리는 것으로. 처음 미술학원에 대한 고민이 무엇이 필요하고, 어떻게 수업을 진행하는지를 몇가지 사례공부를 했다. 그 중에 가장 큰 도움은 어려서 배웠던 나의 경험과 기억이 가장 큰 도움이 되었다. (오랜만에 30년 전으로 타임캡슐을 타고 뾰로롱....) 3학년 아들을 지브리스타일로 변환하여 나의 3학년과 오버랩을 하기 시작했고..... #지브리 #지브리스타일 뭐가 그리 불만이
학원 공사시작. 요이똥

학원 공사시작. 요이똥

또 다시 4월 상큼하게 공사시작. 새벽 4시30분 기상해서 새벽5시 현장 도착. 이미 철거팀 오셔서 뜯고 계심....잠도 안자나...참나 숨도 안쉬고 4명이서 뜯어제낌. 무섭다잉 어두컴한 곳에서 겁도 없이 1시간만에 다 뜯는 기술자ㅋ 오늘 파란조끼 형님 힘이 장사네. 탐나 힘센 저런분 새벽 6시 30분 나무냄새 가득싣고 목재 도착. . . . 인근에 조식 후 돌아오는데...배너를 봤다. #무료체험 느낌의 유료시스템. #무료견적체험 나두 2월까지 10명 넘게 해드렸는데 해보니 의미 없음ㅋ 저런 손짓. 홍보 문구 살짝 오글거림.... 난 아직 더 멋있게 보여지고 싶은걸까...ㅎ 하악 어서오세요. 전국 최저가로 잘해드립니다. 확실한 AS보장. 추가금 없이 무상서비스. 모든 업종 공사가능. 언제든 연락주세요.
댄스가 산업이 될 수 있을까? (댄스학원을 보면서)

댄스가 산업이 될 수 있을까? (댄스학원을 보면서)

어줍잖은 댄스에 관한 몇가지를 잊어버리기전에 기록하고 아카이빙으로 남겨본다. 댄스는 학원인가? 엔터인가? 산업으로 가기 위해서는 공연시장이 커야 한다. 전국단위 투어 콘서트. 춤에 대한 권리. 이런 부분의 고민이 필요하다. 댄서 전문출신의 엔터가 필요하게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댄스의 산업으로 인정받기 위해서는 고객들이 댄서의 안무는 무형의 창작품이니 돈을 줘야한다는 댓가지불. 창작물에 대한 가치의 인식이 필요하다. 댄서 크루의 작품을 보고 콘서트와 같이 돈을 지불해야 함. 개인적인 생각은 댄스는 충분한 산업가치가 있다고 본다. 댄스가 기업이 될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 가능하다고 봄. 춤은 과거 방송사와 유명가수의 백댄서가 전부였음. 거기에서 유명댄서가 가수로 데뷔하는 일이 발생함. 싱어가 아닌 이상 댄서출신의 아이돌이 오래 가기 힘들기에 그룹해체로 대부분 결혼하던 자영업으로 빠짐. 그 중에는 학원을 차린 경우가 많지 않음. 아이돌이 학원을 차린다고? 이거는 많이 짜치는 것으로 봄
남자는 왜 철이 안드는가

남자는 왜 철이 안드는가

나는 요즘 너무 큰 고민이 다양한 직업군. 다양한 산업군에서 경험을 더 해보고 전혀 몰랐던 분야에 무엇이 위험하고 무엇이 중요한지 모르는 상황에서 도전하며 머리 깨져가면서 몰입하는 것을 좋아한다. 그런데 지금은 한 분야에서 10년 가까이를 넘게 몰입하다보니 지금은 어느정도의 환경에서 몰입하고, 자본을 투입하고, 노력을 들이면 어느정도의 퀄이 나오는지를 알아버렸기에 그게 나의 큰 위협요소가 되었음. 전혀 몰랐기에 수십, 수백개의 현장에서 알게 된 실수와 경험과 절차적 오류를 담아서 지금의 회사를 단단하게 만든것이기는 한데, 이제는 이것이 통제가 가능한 수준으로 갔으니 더이상 통제할 변수가 없으니 정말 재미가 없다는 이면의 모습을 보게 되었다. 2. 어려서 그렇게 물건을 많이 해체하고 조립하고, 맨날 내 방에는 들어올 공간 틈이 없었던게 매번 전자제품과 물건들을 분해하는 것에 행복한 호기심을 갖고 즐겼던 변태같은 아이였다. 새벽을 즐겼고, 어디에도 없는 메뉴얼이니 내가 부셔서 다시 재조
성심당을 통해 내가 배운 것들 (트래픽에 관하여)

성심당을 통해 내가 배운 것들 (트래픽에 관하여)

사람을 끌어모을 수 있는 사람들을 자주 보는데 그렇게 본인의 아이템으로 사람을 끌어모을 수 있으면, 월세를 내면서 장사를 하지 말고 건을 사서 사업을 하라는 말을 해주고 싶다. 그 말은 트래픽을 좀 일으킬 줄 안다는 수준의 싹이 보이면 주저없이 작은 상가라도 내것으로 등기를 치라는 말이기도 하다. 월세를 내는 것도 대출이자를 내는 것과 같이 지출항목이고, 사업이 잘되면 건물의 값어치도 높아지니 자산가치도 높아지는 따블 효과가 있다. 사업성이 좋은 아이템들이 있다. 그 중에서 교육서비스업이라는 면세업은 말 그대로 건물임대료가 가장 큰 비용을 차지하고, 오너가 티칭능력이 있어서 학생들과 소비자를 충분히 가르치고 교육 훈련시킬 능력치가 되면 교육은 사업성이 굉장히 높은 수익구조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그런 분들은 건물 살 돈으로 사업을 확대하는게 더 이익이다. 어떤 사업이냐에 따라서 부동산을 소유하느냐, 임차하는 월세를 쓰는냐에 이익구조는 달라질 수 있겠으나. 사업을 10년 넘게 해본
[기록일기] 생각정리 - 단순함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

[기록일기] 생각정리 - 단순함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

가진것이 많을수록 욕구도 더 커져가는 거라는 게 인생이라는 것을 모를리 없다만 나쁘게 생각하면 절제가 없다는 말이고, 좋게 말하면 형편이 좀 나아졌다고 볼 수 있는 일이다. 욕구라는 것도 자동차와 같이 가속력이 붙으면 사정없이 달려가는 녀석이기에 제한을 계속 걸어가면서 브레이크를 걸어주어야 한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추위와 배고픔만 해결되면 사람은 매번 열등감과 비교에 시달리는 존재 아니던가. 2. 부족함이 없음에도 불평불만은 늘 품어왔던게 사람이다. 만족을 하는 것도 사실 다 가졌기 때문이라기 보다는 만족할 줄 아는 법을 깨우쳐서 인생에서 만족하는 법을 배운거 아닐까. 짐승도 두둑히 먹으면 더 이상 사냥 안하고, 성질 안부리고 잘 자거든. 그런데 짐승만도 못한 인간들은 사리사욕이 채워지면 더 달라고 으르릉 짓고 난리가 나는 모습을 자주 목격한다. 그런데 알고보면 회사에서 제일 시끄러운 애들이 제일 만족하더라. 3. 수입차들도 보면 제일 만족하는 사람들이 보증기간 안에서 뭐 이것저것
알았을까 몰랐을까

알았을까 몰랐을까

일자무식 건설노동자가 요즘 세상돌아가는 것을 보니 핵심은 문제가 되기 전에 알았을까 몰랐을까 이다. 관세폭탄에 여기저기 시름을 앓고 미국 증시가 죽을 쓰고 있고, 홈플러스 문제부터 탄핵발표까지 인용일지 기각일지. 여간 나라가 시끌벅적하다. 까면 깔수록 많은 이슈들이 터져나오고, 홈플러스 MBK는 법정관리 신청 전에 수천억의 CP와 전단사채를 팔았다. 피해를 본 사람들은 상황이 이렇게 될 것을 알았는지 몰랐는지 계속 캐묻고, 김수현 임마도 하면 안될 말을 계속 기자회견에서 무슨 동화책을 쓰는 수준으로 눈물을 흘리는데, 그러니깐 미성년인걸 알았냐고 몰랐냐고 묻는 의문에..인간 김수현과 스타김수현에서 고민했다는 우문현답을 내놓았다. 범죄분석가 프로파일러가 나서서 이건 진실이 아니라고 분석해놓는것은 대단한 유튜버의 힘이다. 요목조목 논술첨삭보다 더 무섭다. 검찰도 그렇고, 대통령의 계엄에서도 참모들에게 묻는 질문은 늘 그렇다. 그래서 그러한 의도를 알고 있었습니까? 몰랐습니까? 라는 것.
4월 마감합니다.

4월 마감합니다.

4월 마감합니다. 현재까지 저와 통화를 하셨던 협의중인 학원과 연습실 등 원장님 및 대표님들은 계속 유효합니다. 5월에 시작을 원하시는 분들은 공교롭게도 4월말일경부터 실측 및 현장미팅 가능할것으로 보입니다. 문의 주실때 단순 금액 문의 전화는 피해주시고, 네이버 최저가 검색을 해보시면 시간과 노력을 들이시면 알게 되실겁니다. 단순 금액이 얼마나 무의미한 질문이냐면, 서울아산병원이나 세브란스병원에 전화해서 우리 부모님이 아프신데 대충 얼마나올까요? 이런 질문과 유사한 위험성이 있으니깐, 수술을 해야할 환자와 현재상태를 정밀하게 확인하지 않고서는 견적은 나올 수 없습니다. 그리고 가장 확실한 경험중에 하나는 견적투어러 대표적인 첫상담 전화의 질문은 늘 돈이 먼저이기에 평당 질문 답변 안드립니다. 예의없다고 건방지다고 하실지 모르겠지만, 기존 고객에게 더 몰입하고자 신규문의를 받지 않는 점은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 . . . 내일은 3개층을 동시에 공사를 원하시는 원장님을 만나서 현장
내가 집닥을 가입하지 않는 이유

내가 집닥을 가입하지 않는 이유

소상공인 업체들의 늘 고민은 트래픽이 몰려야 홍보가 되고 광고가 될텐데..... 홍보를 어떻게 해야하는지. 광고와 브랜딩을 어떻게 해야하는지에 대한 막연한 고민은 늘 있다. 그래서 대형광고형 플랫폼인 #집닥 이나 #큐플레이스 같은 앱이나 광고형 회사에 오늘의 집 같은 어플에 연간 계약을 맺고 광고를 올린다. 일종의 배달의 민족처럼 배민이 음식을 만드는게 아닌 음식을 만드는 업체를 줄세워서 그루밍을 한 다음 아파트 카테고리. 병원 카테고리. 학원카테고리 안에 넣어두고 고객은 고를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을 이용하기 마련이다. 광고비는 약정금액을 수백만원 지불하고 나중에는 5-7프로 정도의 계약비를 전체 수주액에 따라서 지불하기에 1억을 계약했다고 하면 700만원은 고객의 예산에서 광고비로 지불을 하게 된다. 어차피 가운데서 중개인의 수수료는 그렇게 지불이 되는터라 이 바닥에서 이를 모를리가 없다. 어제는 경기도 지역의 학원원장님이 연락을 주셨다. "대퓨님. 이를 우째유~" 이러한 중개사
-31,895,012원

-31,895,012원

에피소드1. 와암마. 역시 S크라스는 베이지 시트가 진리구만. 에스 마으바흐를 봐버렸음. 찐 #마으바흐 ㅋ 출고가 2억 중후반일텐데....역시 이쁘네. 외장도 화이트펄에 대형세단의 느낌보다는 굉장히 섹시한 근육질의 에스를 봐버림. 상도의가 있으니 실내 타지는 않았음. 아....끌리네. 에피소드 2. 딱 한점 같은 #갈비꽃살 . 포도주로 눈꽃처럼 뿌려주고. 강한 불에 시어링해서 얌얌. 역시 소는 꽃살이 비싸도 맛있어. 마디떠. 으음..... 에피소드 3. 오늘 아침 우리 세입자 슨생님께서는 정체불명의 택배가 집으로 와브렀는디. 내꺼 아니냐고 물으셨다. 원래는 항상 문자로 답변주고 받았는데 카톡으로 메시지가 왔네. 근데........... 카톡에 프사가 아래사진인데 약간ㅋㅋㅋ 느낌이 강려크한 운동가 출신같은 느낌이 들었다. 굉장히 순한맛 느낌의 마일드 차분한 분이셨는데 프사는 완전 운동권 느낌의 거침없는 사자후가 느껴짐. 아....조심해야겠다. 원하시는거 다 해드려야 겠다. 반대되는 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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