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진것이 많을수록 욕구도 더 커져가는 거라는 게 인생이라는 것을 모를리 없다만 나쁘게 생각하면 절제가 없다는 말이고, 좋게 말하면 형편이 좀 나아졌다고 볼 수 있는 일이다. 욕구라는 것도 자동차와 같이 가속력이 붙으면 사정없이 달려가는 녀석이기에 제한을 계속 걸어가면서 브레이크를 걸어주어야 한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추위와 배고픔만 해결되면 사람은 매번 열등감과 비교에 시달리는 존재 아니던가. 2. 부족함이 없음에도 불평불만은 늘 품어왔던게 사람이다.

만족을 하는 것도 사실 다 가졌기 때문이라기 보다는 만족할 줄 아는 법을 깨우쳐서 인생에서 만족하는 법을 배운거 아닐까. 짐승도 두둑히 먹으면 더 이상 사냥 안하고, 성질 안부리고 잘 자거든.

그런데 짐승만도 못한 인간들은 사리사욕이 채워지면 더 달라고 으르릉 짓고 난리가 나는 모습을 자주 목격한다. 그런데 알고보면 회사에서 제일 시끄러운 애들이 제일 만족하더라. 3.

수입차들도 보면 제일 만족하는 사람들이 보증기간 안에서 뭐 이것저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