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무식 건설노동자가 요즘 세상돌아가는 것을 보니 핵심은 문제가 되기 전에 알았을까 몰랐을까 이다. 관세폭탄에 여기저기 시름을 앓고 미국 증시가 죽을 쓰고 있고, 홈플러스 문제부터 탄핵발표까지 인용일지 기각일지.

여간 나라가 시끌벅적하다. 까면 깔수록 많은 이슈들이 터져나오고, 홈플러스 MBK는 법정관리 신청 전에 수천억의 CP와 전단사채를 팔았다.

피해를 본 사람들은 상황이 이렇게 될 것을 알았는지 몰랐는지 계속 캐묻고, 김수현 임마도 하면 안될 말을 계속 기자회견에서 무슨 동화책을 쓰는 수준으로 눈물을 흘리는데, 그러니깐 미성년인걸 알았냐고 몰랐냐고 묻는 의문에..인간 김수현과 스타김수현에서 고민했다는 우문현답을 내놓았다. 범죄분석가 프로파일러가 나서서 이건 진실이 아니라고 분석해놓는것은 대단한 유튜버의 힘이다.

요목조목 논술첨삭보다 더 무섭다. 검찰도 그렇고, 대통령의 계엄에서도 참모들에게 묻는 질문은 늘 그렇다.

그래서 그러한 의도를 알고 있었습니까? 몰랐습니까?

라는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