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헤어지며 알게되는데 블로그로 잠시 만났던 사람들을 보면 우리는 각자 인생을 살다가 우연히 어떠한 글로 인해 잠시 멈춰서본 것임. 곰곰히 생각해보면 삶의 여러조각 중에 잠시 어느 하나가 맞아떨어진것임.
그래서 하트 하나 받은것. 댓글 하나 받은것.
말 그대로 잠시 나랑 같은 편이 되어봤던 것임. 그런 뒤에 각자의 일터와 삶에 돌아가 사는 것이고, 그러다가 지구와 달이 우연히 일치되는 개기일식이든 월식이든 몇달, 몇년만에 또 만나는 것일뿐임.
#이웃 #블로그이웃 2.누구 듣기 좋으라고 좋은 소리 할 필요도 없고, 누구 듣기 싫으라고 하는 말도 아니고, 그냥 내 의식과 생각대로 말하고 의견을 게재하는 것이니 아니면 흘려들으면 되고, 좋으면 주워담으면 될 일. 그중에서 내가 주변에서 제일 쎈 캐릭터가 보이는 사람은 잃을게 없는 사람.
이게 제일 무서움. 누구를 비평하든, 비판을 하든 다양한 사고를 겸비하는게 유연한 삶에서 이득이 큰거 같음.
방금 옆 테이블에서 노인인지...